
지난 5년이 우리역사에 한걸음의 발전이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오늘 당신의 죽음이 우리 역사의 아픔이라는 것도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한 말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지난 5년이 우리역사에 한걸음의 발전이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오늘 당신의 죽음이 우리 역사의 아픔이라는 것도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한 말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참 부끄럽구나..
하루가 다지나고 자정을 넘긴시간..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구나..
현장에 있진 않지만,
잊지는 말자고, 열심히 투쟁하며 살아가는 방방곡곡의 사람들 응원은 꼭 해야한다고
그렇게 바른 어른으로 나이먹고, 늙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잊어버렸다.
까맣게
오늘이 아니 어제가 5.18이었구나.
먹고사는 바쁨에, 아이키우는 소리로..
가득채워 버린 2009년 5.18이었구나.